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등장인물 (문단 편집) == 량 == [[파일:DEOAVAZ.jpg]] 성별 : 남자 나이 : 20세 신장 : 172㎝ 생일 : [[9월 9일]] 좋아하는 것 : 당면이 많이 들어간 군만두, 흰 옷 싫어하는 것 : 본인을 숭배하지 않는 인간 --[[우르키오라 쉬퍼|우○키오○]].-- 소림사의 대사형. 소림사 제자들 중 가장 높은 지위이다. 우주소림사 사상 최고의 천재로 최연소 계승자로 예정되어 있었다. 항상 진지한 표정을 하고 있으며 냉정하고 자부심이 강한 성격이다. 타고난 천재로 지위에 맞게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 우주의 고수들에게 견제를 받고 있다. 평소 돈이나 여자에게 관심이 없는 금욕적인 성격으로 여러모로 메이와 반대되는 성격. 입고 있는 흰 옷은 대결 도중 흰 한 줌 묻히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뜻. --하지만 메이 때문에 [[코피]]가 묻었다.-- 자뻑이 아주 심하다. ~~근데 귀엽다.~~ 그러나 메이에게 당한 후, 그 굴욕이 전 우주로 퍼져버려 위치가 위협받는다. 소림의 입장에선 '''대사형으로써 그 어떤 상황이었던간에 방심한것 자체가 큰 실수'''라고. 다들 실감은 못하지만 그런 사건 하나가 이슈가 될만큼 엄청난 위치의 소유자.여하튼 그걸 무마하기 위해 메이를 천하무적으로 만들어 우연히 당한 게 아닌 용호상박이었던 대결이었던 것처럼 위장하고 그 다음 제압하여 자신을 천하무적 이상의 인물로 만들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 후 메이를 소림사로 몰래 불러들여 수련을 시키고 있다. 떨어진 음식을 아무렇지 않게 먹는 버릇이 있다. 은근히 허당 기질도 엿보임. 다만, 이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미 량의 재능은 4대 숙적들 조차도 범접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었고, 이미 그들 전체가 덤벼도 무의미할 정도로 강해진 상태라고 한다. 이는 곧 메이의 아버지 충킹이 일개 소년이 개방방주를 때려잡는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아 단지 량 하나를 이기기위해 모든 더러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강해지려 하게되는 계기가 된다. 정작 량 본인은 오히려 그런 자신을 상대에 맞춰서 무의식적으로 억누르고 있다고...... 판타지가 판치는 세계관의 정상인 실력자가 당시 좀 기가 쌘 여자애일 뿐인 메이에게 방심했다곤 하지만 코피까지 터졌다는 점이 납득되게 만드는 내용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국 모든 계획이 성공한 충킹에게 무술과 힘에 밀려 다른별로 리타이어 상태. 근데 자신은 단순히 방심해서 진줄 안다. ~~페이크 주인공 삘이 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개방의 우주선을 타고 멋지게 재등장. 충킹에게 공격을 허용하나 오히려 자신이 그동안 살면서 딱한번 느꼈던 사선에서의 깨달음을 깨우치고 기뻐하며 신기술~~[[나선수리검]]~~을 발사한다. 위력은 그야말로 압도적. 충킹은 이걸 맞았을경우 그 [[프리더|엄청난 신체마저 두동강이 나는]] 시뮬레이션을 보고 간발의 차로 회피한덕에 빗나갔지만 고작 팔에 살짝 스쳤는데 전신이 찌릿찌릿해지는 데미지를 입었다. 이후 충킹이 분명 량을 쓰러뜨리고 방금 입은 데미지때문에 정비를 하려고 마무리를 짓지 않고 돌아가려는 찰나 오히려 량은 또다시일어나 미친듯이 분노하며 반격하기 시작한다. ~~과연 [[세계관 최강자]] 중 한명. 다시 [[최종보스]]의 자리를 뺏어오기 위한 반격~~ 최근화에서 깨어난 메이와함께 충킹과 싸우고 있다. ~~사실1:1:1~~ 썩어도 준치에 대사형 직위를 엿바꿔 먹은건 아닌지 아직도 작중 최강급의 싸움을 벌이고 있지만 메이는 ~~[[계획대로]]~~ 본인의 수준을 따라잡았고 충킹에게 살짝 못마치는듯 하여 최강자 자리가 위태롭다. 다만, 지금까지 나온 정보들을 조합하면 '''너무 강한 재능을 가져 호적수가 없어 발전이 정체되어 있던''' 상태에 가까우니 드디어 자신에 필적하는 강자들을 만나 그로인해 폭풍 성장하게 될 가능성도 높다. 실제로 위이 사선에서의 깨달음을 다시 느끼게 된 것도 비슷한 종류의 것이다. 그후 메이, 충킹과 사실상 1:1:1 결투를 벌였으나 그 이상은 발전하진 못하고 먼저 리타이어 되고, 메이가 충킹을 쓰러트리자 홀연히 회복해 다시 메이와 1:1 결투를 벌인다. 그러나 온 힘을 다한 기를 넘어지면서 땅에다 써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나 폭발, 메이와 함께 사이좋게 더블 리타이어 된다. 상태가 정리 된 뒤 홀연히 소림을 떠난다. 물론 이후로도 챠오밍이 대사부가 되어 이끄는 소림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한동안 걱정은 없겠다.~~훗 이제 '''나한테 졸업(...)'''하는건가, 소림! 이라~~며 안도한다. 작품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비중이 점점 줄어든다. 본선이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확고한 최종보스 후보였지만 이후 메이의 아버지가 언급되기 시작하면서 점점 밀려나다가 충킹이 부활했을 때 쯤에는 거의 완벽하게 최종보스 자리를 빼앗기고, 그나마 충킹과의 싸움에서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반짝 빛나기는 했지만 최종적으로 량과 메이가 힘을 합쳐 충킹을 쓰러뜨린게 아니라, 각성한 메이와 싸우다가 탈모를 일으킨 충킹이 머리가 다시 돋아나면서 만족하고 물러선 것이라(…) 어째 영 맹탕한 활약밖에 남지 않았다. 연애요소 면에서도 구도상으로만 보면 초반에는 메이와 이어질 듯한 분위기였고 챠오밍과도 떡밥이 있었지만 결국 완결이 날 때까지 아무런 진전도 없다가 결국은 이 둘이 사실상의 백합 엔딩을 내면서(…) 설정상 강하지만 스토리상 비중이 그다지 없는 캐릭터가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